[강남 방탈출]방탈출 과몰입러의 강남1호점 포인트나인 <시간이 멈춘 마을>

포인트나인 강남1호점 - 시간이멈춘마을
공포도 없음
삑딱쿵 없음
자물쇠:장치 = 7:3 정도?
활동성 : 치마는 안됨

 

 

포인트나인 강남1호점은 스토리가 이어져 있는데 이번이 두번째 방문!

첫번째는 열쇠공의 이중생활이었는데 후기가 궁금하면 아래로 ▼

 

[강남 방탈출]방탈출 과몰입러의 강남 포인트나인 <열쇠공의 이중생활>

 

포인트나인 스토리 순서

 

Ep2. 열쇠공의 이중생활

Ep1. 시간이 멈춘 마을

Ep4. 주인없는 낡은 서점

 

 

나는 이번에 두번째 스토리인 시간이 멈춘 마을을 했다

 

두번째 방문이라 쉽게 찾아올 수 있었다

저번에는 시간 딱 맞춰서 왔는데 이번엔 좀 일찍 감ㅎ

 

갔더니 내가 첫 손님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말도 걸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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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탈출 찐후기!

이번에 포인트나인 강남1호점 두번째 방문이라 내부가 하나의 마을로 되어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고,

이건 다른 후기에도 많아서 적어도 될 것 같음

그래서 다른 에피소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때도 있는데 저번에 열쇠공 할때는 만났는데 이번에는 만나지는 않았다

조금 아쉬워..ㅎ

 

시간이 멈춘 마을은 저번에 열쇠공 할때 궁금했던 점이 다 풀렸던 에피소드였다

아, 이래서 그렇게 된거구나~ 라고 느낄 수 있다

 

나는 한달 이후에 가서 스토리가 기억이 날듯말듯 했어서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연방하면 더 잘 즐길 수 있을거같다

하지만 굳이 연방안해도 스토리도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가물가물했던 기억도 잘 떠올릴수 있다

 

포인트나인 강남1호점이 되게 좋은게 스토리가 이어지다보니 영화속에 있는 기분이 들고 스토리에 더 과몰입할 수 있어 좋았음

 

시간이 멈춘 마을은 2~3명이서 하기 딱 좋은거 같고 이거는 저번에 열쇠공할때도 느꼈음

4명이서 하면 좀 많은 느낌?

 

공포도도 없고 진짜 내가 영화속에 들어온 기분이라 정말 재밌게 잘 즐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열쇠공보다 더 재밌었던듯

 

다음 스토리도 꼭꼭 가는걸로!!

3월에 했는데 이제 후기 적는 게으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탈출 과몰입러의 포인트나인 강남1호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