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셋째날 처음 방문한 곳은 목장 카페 밭디 ! 요즘 동물 너무 좋아 개 고양이 말고 큰 동물이 좋다 말... 알파카... 알파카... 알파카...ㅎ 목장 밭디 카페는 진짜 커서 앉을 자리는 부족함없이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목장 체험하러 오기때문에 자리는 항상 넉넉히 있을듯 ! 나는 말 먹이주기 체험하러 왔움 꼬챙이에 당근 하나씩 끼워줬다 손으로 먹이주면 손도 먹나봐 ㅠㅠ 또잉 망아지 넘 귀엽자나 마굿간 포토존에서 한컷 큰말들도 먹이 줄 수 있는데 사람들 무서워서 그런지 거의다 망아지한테 줌 나는 큰말도 좋아 ~ 넘 배고파서 마지막으로 한컷찍고 고고싱 ~ 근데 이 사진 다리 길어보여 유명한 집이라는 명진전복 유명한집인지 몰랐는데 웨이팅 있어서 유명한 집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