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먼지의 하루

회사 근처 내가 좋아하는 석정 콩나물 좋아해서 여기 좋다 예전에 유행했던 콩불은 요새 왜 잘 안보여 ㅠㅠ 어느날 야근길 버블 많이 보내줘요 탱구 & 효연온냐... 진짜 맛없었던 초밥 생선이 아까웠음... 이렇게 만들어놓고 15000원 받는거 어이없어 척척석사 미니를 위한 케이꾸 진짜 멋있다 짜슥 근데 척척석사라고 신청햇는디 척척박사라고 옴 어쩔수없이 박사해야겟네 혜지니 결혼식 때문에 나도 부산 내려가야해서 미니랑 같이 부산 출발~ 부산가는 기차안에서 오랜만에 sm 그 리듬게임함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재밌는걸 ㅋㅋㅋ 근데 이거하면 너무 집중해서 난시 생겨서 안함 ㅠ 혜지니 결혼 축하해.... 눈물 찔끔 났다 ㅠㅠ 혜지니도 안울었는데 내가 울고옴 흑흑 가지마... 혜지니 결혼식 갔다가 부산에서 놀고 새벽에 ..

어느날 점심, 광화문 한옥집 조금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저냥 먹을만했다 왁 !! 맛있다 !! 이런건 아님 IT 유우머 ㅋ 넘나 공감돼서 웃겼음 맛있어서 찍어놓은 오트 드링크 초콜릿맛 초콜릿맛인데 뭔가 건강한 맛이라서 찍어놨다 회사 근처 깔끔한 분식집 분식집 맛잇어 함냐함냐 4명이서 5개 시켜서 다 먹었다 여긴 숙달돼지 ! 오랜만에 황라인과 함께 숙달돼지 먹었다 완전 배부르게 먹었다 밥먹고 오락실도 가고, 볼링도 치고 노래방도 갔다 볼링 87점 나왔음 . 내 생에 최고의 점수 !! 여기 왜이렇게 잘 나오지 ? 주말엔 새감 3분기 모임으로 부산 다녀왔다 부산에 요즘 핫하다는 밀락더 마켓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널널했음 앉을자리 있어서 자리 잡고 점심도 먹고왔다 숙소에서 먹을 와인도 한잔 골랐다 요즘 소,맥보다 ..

어느날 회사 건물에서 아이스크림 이벤트 회사도 아니고 회사 건물에서 아이스크림줬다 ㅋㅋㅋ 신기방기 주말 점심으로 먹은 멸치 비빔밥. 엄마한테 멸치먹고싶다고해서 멸치해달라고했는데 오빠 이노무 짜슥이 엄마멸치 딱딱한거 싫다고 물엿 넣지말랬다고함 나는 딱딱한 그 엄마 멸치 먹고싶어서 해달라고한건데.....ㅠㅠ 집에 같이 안사니까 내 의견 이제 안들어준다 어느날 회사 점심으로 먹은 제육덮밥 맛있는데 맛없다 콩나물 안넣은게 더 괜찮았을듯 제주도 여행에서 사온 알파카 브로치 우리집 알파카한테 달아줌 오늘도 난 춤을 추고싶다....ㅋㅋㅋㅋㅋ 내꿈은 힙합댄서, 오늘도 춤을 추러 간다 이번에 연경님이랑 간 홍천 여행 ! 갬성 숙소라서 가기전부터 기대했다 점심 대신 간단하게 빵 둘이서 히노끼탕도 즐겼다 연경님 혼자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