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한달살기 프로젝트로 지원받아서 간 고성여행! 직장때문에 한달살기는 아니고 4일 여행했다 2일차 첫번째 일은 숙박 확인서 뽑기 회사에서 뽑아갈랬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뽑음 ㅠㅠ 수남집 숙소 근처에 프린트할 수 있다는것보고 갔다 요즘 노페이퍼라서 프린트하기 어려운데 프린트하는곳 있어서 넘 좋다 간김에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옴 속바지랑 빗 사고 이제 진짜 여행 고고 첫번쨰 간곳은 엄홍길 전시관 아침 10시였나 진짜 일찍감 ㅋㅋㅋㅋ 고성 진짜 푸르다 가는 곳마다 초록초록이고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었음 엄홍길 아저씨 발자국쓰 엄홍길 전시관 뒷편에 있는 놀이터 겸 미니 공원 진짜 자연자연함 또 이런거 있으면 놓칠 수 없지 하나하나 다 해보고 왔다 ㅋㅋㅋㅋ 이거 다리 건너는거 생각보다 너무 무서웠음 엄홍길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