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란 ?
웹(World Wide Web) : 우리가 웹이라 부르는 웹의 전체 이름은 월드 와이드 웹으로 인터넷 망으로 연결된 사용자 또는 컴퓨터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인터넷은 미국 국방부 산하의 고등 연구국의 연구용으로 단방향 네트워크를 연결해 둔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1989년 처음으로 월드와이드 웹이 등장하고 상업적 이용이 허용되면서 현재의 웹 형태로 생겨났습니다.
URL 주소를 통해서 웹 서버로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을 해요. 그러면 요청받은 웹 서버는 제가 원하는 UI를 반환해줍니다. URL은 웹 서버와 같은 웹 자원에 접근하기 위한 주소를 의미합니다. URL은 프로토콜, IP, 도메인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프로토콜 : http와 같은 자원 간의 통신 방식을 정의
- IP : 특정 네트워크 시스템의 위치 (172.102.300.10의 형태)
- 도메인 : IP를 대신해서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 주소
웹 개발의 구성
프런트엔드 : UI/UX를 개발하는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외관을 개발합니다.
백엔드 : 어떤 데이터가 보여질지 정리하고 가공하는 로직을 개발합니다.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를 저장하고 꺼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그 공간을 관리하고 다룹니다.
인프런 강의로 웹 개발 독학하기
IT 공부하시는 분들은 인프런을 한 번씩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저도 관심있는 분야를 인프런에서 듣고 있습니다. 웹 개발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웹 개발을 기초부터 배우고 싶을 때, 이 강의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웹 입문 (Inflearn Original) 주소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웹 입문 (Inflearn Original)은 웹 개발을 처음 배우고 싶은 사람 이외에도 코딩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화면을 뚝딱 만들면서 코딩에 흥미를 느껴보세요 !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웹 입문 (Inflearn Original)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웹의 기초 공사인 HTML, 화면에 보이는 꾸밀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CSS, 프론트엔드 의 필수 언어인 JAVASCRIPT를 배울 수 있습니다.
웹퍼블리셔 를 꿈꾸시는 분들이나 프론트엔드 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 될 것 같아요
PPT 자료도 함께 줘서 나중에 복습할 때 자료를 봅니다. 강의 내용을 따로 정리 안하고 자료로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
교육과정은 HTML, CSS, JAVASCRIPT 순서로 되어있고 마지막엔 실습도 해 볼 수 있어요. 이 점이 가장 좋은 부분인 것 같아요. 그냥 배우기만 하면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웹 입문 (Inflearn Original)에서는 실습도 강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인프런 모든 강의의 장점은 질문과 답변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오래된 강의도 질문을 남기면 답변을 해주세요 ! 생각보다 빠르게 답변 해 줍니다. 처음 배울 때는 구글링을 해도 어렵잖아요. 그럴때 질문을 남기면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주신답니다~ 다른 코딩강의, 코딩사이트 중에서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프런 조금 더 알아보기 - 주간 인프런
인프런에서 매주 화요일 스토리 형식의 <주간 인프런>을 발행합니다. IT를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방향이 맞는 걸까 ?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 고민을 많이 하실거에요. 그래서 인프런에서 실무 지식의 트렌드를 전하고, 무엇을 배워야 할지 혹은 나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저는 "Hello, world!" 로 알아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재밌게 봤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Hello, world”는 가장 처음 배우는 예제일 거에요. 이것의 유래를 생각해 본 적 있나요 ? ㅋㅋㅋㅋ
1978년, C와 유닉스(UNIX)를 고안한 데니스 리치(Dennis M. Ritchie)가 브라이언 커니핸(Brian W. Kernighan)과 함께 쓴 <The C Programming Language>의 첫 번째 예제가 바로 화면에 “Hello, world!”를 출력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예제가 널리 알려지면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쓰는 첫 번째 예제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일종의 불문율인 셈이죠.
여기에 “Hello, world!”는 비단 프로그래밍 언어를 새로 배울 때뿐만 아니라, 개발 환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파악하는 테스트로도 쓰여요.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코드를 입력해봄으로써 세팅된 개발 환경에 이상은 없는지 살펴보는 거죠.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도, 동작 상태를 확인할 때도 “Hello, world!”라니, 어쩌면 개발자에게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아닐까 싶네요.
<주간 인프런 - "Hello, world!" 로 알아보는 프로그래밍 언어 발췌>
현재 주간 인프런은 11개의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매주 화요일 발행된다고하니 공부하다가 힘드실 때 한번씩 읽어보세요 ~
인프런 조금 더 알아보기 - 수료증 링크드인 삽입 가능 !
인프런 강의를 수강 완료하면 링크드인에 삽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강의 들었는데 이정도는 할 수 있다 ! 라고 말하고 싶잖아요. 인프런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링크드인 등록하는 방법
1. 링크드인(www.linkedin.com/)에 접속한다.
2. [자격/수료증] 탭으로 이동한다.
3. [발행기관] 입력 란에서 [인프랩]을 입력한다.
4. 내 수료증의 발행일과 ID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완료~
웹개발 코딩인강 찾으신다면
인프런에서 배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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